9월 개봉하는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 > 프리뷰! 기대 포인트!9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의 기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영화의 줄거리인 아버지가 떠난 뒤 도망치듯 어머니(양소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 온 12세 소녀 송유(조소연) 또래보다 일찍 어른이 돼버린 선유는 어머니마저 자신을 떠날까봐 불안해한다.전학 첫날, 말썽꾸러기 정국(최로운)은 눈치도 못 보고 선유 곁을 서성거리고 선유는 밝은 정국의 모습에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가지만…”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정국의 한마디는 ‘선유’를 구할 수 있을까?<나를 구하지 말아주세요> 메인 예고편 : https://tv.naver.com/v/15315216
영화<나를 구하지 마세요>>은 어머니와 단둘이 달아나도록 낯선 곳에서 살게 된 12세의 소녀”서 모 뉴스”가 전학 간 학교에서 순진한 소년 죠은국에 만난 후 일어나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입니다.이 영화는 제21회 전주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인 “한국 경쟁”본선 진출작으로 정·연경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입니다.뿐만 아니라 영화”나를 구하지 마세요”>은 2017년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 피치&캬피 프로젝트 극영화 부문 대상”메가 박스 상”을 수상하며 시나리오 단계에서 주목을 모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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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아역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작품으로 기대됩니다. 이 영화는 드라마 ‘은주의 방’, 영화 ‘마약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아역배우 조소영이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며 너무 빨리 어른스러워진 소녀 ‘송역’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여줄 예정이며, 드라마 ‘굿닥터’,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최로운이 ‘선우’의 반 친구이자 천진난만한 소년 ‘정국’ 역으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화<나를 구하지 마세요>>은 조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에 만나는 작품으로 기대됩니다.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사랑은 비를 타고”연극<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킬·미 나우>에 출연한 배우 양·소민이 딸의 소파 뉴와 단둘이 세상에 터진 어머니”나희”역을 맡아<오뎃로,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헤드 락>등의 연극과 영화<이·찬희가 소파 뉴 모녀를 더 이상 돕지 못하는 현실에 부닥친 “잉교은 아줌마”역을 맡았어요.또 연극<교합 안정 장치>,<히스토리 보이스>, 뮤지컬<번지 점프를 한다>등에 출연한 배우 이·피죠은이 소파 뉴와 죠은국의 선생님 역을 맡아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친구 같은 선생 캐릭터를 보일 예정입니다.
영화<나를 구하지 마세요>>은< 부러진 화살>,<블랙 머니>등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풍자한 작품을 선 보여 오던 제작사 아우라 픽처스가 처음 푸는 따뜻한 이야기로서 기대됩니다.또 영화”나를 구하지 마세요”>은 영화”봄날은 간다””살인의 추억””괴물””행복”에 참여하고 한국 영화의 촬영에 한 획을 그은 김·효은그 감독이 촬영을 맡아<국가 대표>,<화차>,<비밀은 없다>,<내 안의 그 녀석>등 수백편의 영화를 편집하고 온 박·쿡, 편집 감독이 참여한 작품으로 기대됩니다.김·효은그 촬영 감독은 12세의 소녀 소파 뉴가 놓인 차가운 현실을 아프고 따뜻한 그리고 이 영화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며 카메라의 관심 어린 시선과 파스텔 톤의 색감은 관객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포스팅은 <나를 구하지 말아주세요> 홍보사로부터 예매권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