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자 기욕이 생겨 그 그릇과 어울리는 커트러리, 수저받침 등 옆가지가 자라 테이블 매트(그릇받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동남아 여행지 맛집에 가면 잘 보이는 테이블 매트가 있거든요?눈에 띄었는데 구입처를 몰라서 마음에 들었을 뿐인데 마침 솔릭몰에 내가 찾던 패브릭 테이블 매트가 있어.이건 데스토니 이런 느낌으로 겟어~!!
마공예 핸드메이드 식기대~에서 블루, 카멜, 베이지, 다크그레이 컬러 중 여름 테이블에 어울리는 블루 패브릭 테이블 매트로 데려왔습니다. 저희집 식탁이 화이트마블 대리석인데 블루컬러가 포인트가 되서 시원해보여서 좋네요.

18.5cm와 38cm 라지 사이즈 2가지 사이즈의 접시받침(페브릭테이블매트)을 넣었습니다.컬러는 블루&베이지입니다.
38cm 라지 사이즈의 식기대 크기가 넉넉해 테이블 매트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테이크아웃 모듬 초밥을 접시에 담아 테이블 세팅을 해봤습니다. 새로 준비한 솔릭몰 접시받침대를 깔고 초밥 담은 접시를 올리고 와사비&간장, 우동국물, 생강초무침&락교, 보리차접시 위에 동그랗게 올려주면 혼밥도 멋있어지는 느낌?!!

동남아 맛집에서 만난 테이블 매트를 이렇게 집에서 쓰면 여행 가고 싶고 쌀국수 포장해 와야 했나? 그렇게 생각해요 여기에 분짜나 반미, 월남쌈 플레이팅해서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테이블 매트(접시받침대)에서 식탁 분위기가 바뀌다니, 이렇게 자꾸 살림살이가 늘어나 증식… 하게 되네요.ㅋㅋ

테이블 매트(접시받침대)에서 식탁 분위기가 바뀌다니, 이렇게 자꾸 살림살이가 늘어나 증식… 하게 되네요.ㅋㅋ
간식으로 구황작물빵(고구마, 호박빵)과 우유를 마실 때도 솔릭몰 패브릭 테이블 매트를 꺼내 그릇받침으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이거 갈비구이 먹을 때 테이블 매트 깔아봤어요. 곧 가만히 앉아 있어도 콧등에 땀나는 여름이 올텐데 그때요~ 테이블 매트가 맹활약하지 않을까 싶어요. 냉면이나 비빔면 테이블 세팅에 애용할 것 같아!! www이건 작은 사이즈의 받침접시:) 커피나 음료 매트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티테이블 매트로 쓰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세팅을 해봤어요. 괜찮을 것 같아!!18.5cm라 사이즈가 작지 않아 이렇게 작은 찻주전자와 찻잔을 놓는 테이블매트로도 굿굿^0^)b 앞으로도 우리집 식탁 위에서 활약할 아이템으로 애용해주세요!!솔릭몰스토어에 다양한 직구제품이 있으니 들어가보세요 :)↓↓↓냄비 커피 양식 패브릭 접시 그릇받침 매트 주방 중국 동남아시아 테이블 : 솔릭몰 [솔릭몰] 솔릭몰은 해외 직구 전문몰입니다. ^^smartstore.naver.com#그릇받침대 #접시받침대 #솔릭몰#그릇받침대 #접시받침대 #솔릭몰https://www.youtube.com/shorts/MKWQ2Aptx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