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아나운서 1987년 10월 22일 (33세)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학력 의정부 신곡초등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형제자매 동생 배우자 오상진(2017 결혼 ~ ) 1980년 2월 15일 (41세) 자녀(2019년 9월 20일 생)김소연 인스타김소연(@thing_1022)•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96.1천명, 팔로우 619명, 게시물 2474개 – 김소연(@thing_1022)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오상진이 반한 다재다능한 그녀. MBC 김소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자신이 세운 책방본발전소 대표다.마포구에 있던 당인리책발전소를 시작으로 위례신도시책발전소위례와 광교신도시책발전소광교까지 총 3개 지점이 있다. 이 중 본점 격인 당인리책발전소는 이름은 그대로지만 망원역 1번 출구 부근으로 이전했고, 본 발전소 광교는 비교적 최근인 2019년 5월 정식 개장했다.Bronte Your Daily Life キュレーター BRONTEm.bronteshop.co.krBronte Your Daily Life キュレーター BRONTEm.bronteshop.co.kr김소연의 ‘팅리TV’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이나 일상 브이로그가 주로 올라옵니다. 2020년 3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누가 고민의 목소리를 냈나요? 라는 제목으로 라이브도 하고 있습니다.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의 꿀꿀이들과는 달리 명언이 넘쳐 좋다는 팅구들의 리뷰가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유쾌하지만 고민 상담의 특성상 진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에 공감하는 시청자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오상진 인스타입니다오산 인 oh, sangjin또한 쓰(@sangjinoh)님이 Instagra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팔로어 222. 4천명, 후속 936명, 게시물 1545개-오· 선 진 oh, sangjinoh(@sangjinoh)님의 Instagram사진 및 동영상을 보면 www.instagram.com전현무의 짝사랑굿모닝FM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 역시 특히 그녀를 마음에 두고 있는 듯한 뉘앙스와 행동을 자주 취하곤 했는데, 본인도 tvN 프리한 19를 통해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열애설 관련 기사 댓글에 전현무를 아쉬워하는 댓글이 간혹 보이기도 하고…방송인 김·소연이 딸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김·소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불가항력으로 고생한 며칠.오늘은 아기를 낳아 처음으로 핸들을 쥐었는데, 미팅에 가초행의 길을 방황하고 눈은 흐릿하게.어깨에 너무 힘을 주고 거북이를 것 같았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정말 오랜만에 라디오를 켰는데 이 나 씨의 『 성야 』이 흐르고.어머니가 딸에게 “우리 강아지”과 편지를 적어 준 이야기를 읽고 있지만 나는 조금 울것 같다”라고 말했다.그리고”이제 나도 아기를 낳아 보았기 때문에 왜 사람이 아기에 강아지와 말하는지, 그 느낌이 아니까.우리의 소중한 강아지와 토끼 같은(?)남편은 잘 자고 있을 것이다.라디오는 역시 치유의 매체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오·상진과 김·소연은 2017년 4월에 결혼하고 슬하에 1녀가 있다.이하, 김·소연 SNS전문.불가항력으로 시달리다 며칠.오늘은 아기를 낳아 처음으로 핸들을 쥐었는데, 미팅에 가초행의 길을 방황하고 눈은 흐릿하게.어깨에 너무 힘을 주고 거북이를 것 같았다.정말 오랜만에 라디오를 착용했는데, 이 나 씨의 별밤이 흐르고.어머니가 딸에게 “우리 강아지”과 편지를 적어 준 편지를 읽고 있더니, 내가 조금 울게 된다.이제 나도 아기를 낳아 보고 왜 사람이 아기에게 강아지라고, 그 느낌 많이 아니까. 우리의 소중한 강아지와 토끼 같은(?)남편은 잘 자고 있을 것이다.라디오는 역시 치유의 매개체다.이제 우리의 이름을 걸고 나가는 제품이 만들어지지만 너무 어렵다.누구나 자랑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련되고 트렌드를 빨리 읽고 반영하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이 없으면 안 되고, 다양한 고민 속에서 최종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그것을 동료들과 잘 역할 분담해야 하고.너무 어려워서. 내일 다시 계속하지 않겠다고.귀가 일기 아파트 주차장에 왜 자리가 없느냐고 osen.남우이키, 김·소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