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 뉴욕생명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출연해 미국 주식 투자 요령을 몇 가지 소개해 줍니다.
윤 전무님이 뭐라고 다들 놀라지 마세요! 1조도 아니고 2조도 아니고요. 845조원을 달러로 하면 6500달러 정도를 굴리는 월가의 거물입니다. 뉴욕생명자산에 계시는데 최고투자책임자 전무님, 요즘 미국 상황은 어떤가요? 한국은 이제 코로나도 끝나긴 했지만 여전히 미국 금리를 올리면서 힘들다던데 미국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그래서 미국은 아직 좋아해요. 그래서 지금 경제를 보면 둘로 나누어야 해요. 식당에 가면 부글부글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면서 비행기 값도 비싸고 한국 명동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소매 쪽은 좋아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 지금도 그렇습니까? 아니오. 이것이 가격 문제만 했었는데 지금은 재미 있습니다.그래서 작년에 가장 깨진 것이 리테일 거예요. 가격만 좋으면 괜찮습니다. 내가 메타 버스도 이를 그러면서 저 가격으로 샀어요. 그런데 리테일이 완전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많이 깨져서… 그렇긴 예. 그럼, 리테일에서 유명한 것을 몇가지 가르치세요?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화이트 칼라는 해당되지 않지만, 블루 칼라의 월급이 적은 사람들은 필요합니다. 아직 경제가 좋으니까 내가 지난해부터 말하는 것을 맥도널드나 식품 프랜차이즈의 같은 회사가 좋아질 것이고, 왜냐하면 블루 칼라는 경제가 조금 약해지니까 계속 그러한 상황에 소비할 것이고, 집의 하우징이 안 좋으니 사람들은 홈데 패를 쇼트 해서 연고지 주식을 롱 하는 게 좋을 거. 그리고 차이나·리 시작하면 거기에 이익 많이 했었는데, 그것도 이미 높아져서 지금은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뭐가 좋다. 그래서는 너무 비쌉니다. 돈이 너무 많아요!
미국 경기는 너무 좋다는 말이 정말 이색적이에요, 정작 금리 인상의 주인공은 미국인데 시장 침체도 아니고 취업률도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하니 정말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어요, 요즘 미국 상황을 보고 미국 주식 투자에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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