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가성비 한인민박 추천 미드타운 럭키 게스트하우스

안녕하세요 🙂 예예입니다! 뉴욕 여행을 계획하면서 뉴욕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엄청난 숙소비에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돌아다닐 생각이라 숙소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가격이 다 대박이었어요. 안녕하세요 🙂 예예입니다! 뉴욕 여행을 계획하면서 뉴욕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엄청난 숙소비에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돌아다닐 생각이라 숙소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가격이 다 대박이었어요.

지난 LA 여행에서 한국인 민박집에 머물렀는데 그때도 좋았던 기억에 마이리얼트립에서 바로 미드타운 럭키 게스트하우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은 숙소를 원했는데 여기가 마침 제가 원하던 곳이었거든요. 역에서도 가깝고 타임스퀘어 같은 주요 명소도 가까워서 (30분 이내) 저는 다 걸어서 다녔어요! 정말 위치 최고 저번 LA 여행에서 한국인 민박집에 묵었는데 그때도 좋았던 기억에 마이리얼트립에서 바로 미드타운 럭키 게스트하우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은 숙소를 원했는데 여기가 마침 제가 원하던 곳이었거든요. 역에서도 가깝고 타임스퀘어 같은 주요 명소도 가까워서 (30분 이내) 저는 다 걸어서 다녔어요! 진짜 위치 최고

마이리얼트립에서 사전구매를 하고 출발하기 직전 체크인 시간에 카톡으로 연락드렸습니다. 되게 빨리 주소랑 알려주셨거든요. 건물에 들어서자 도어맨이 있었고, 거기에 이름을 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사전구매를 하고 출발하기 직전 체크인 시간에 카톡으로 연락드렸습니다. 되게 빨리 주소랑 알려주셨거든요. 건물에 들어서자 도어맨이 있었고, 거기에 이름을 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정말 아파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 통로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거실 겸 거실이 있었습니다. 가운데에는 부엌과 화장실, 오른쪽에는 방이 있었습니다. 정말 아파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 통로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거실 겸 거실이 있었습니다. 가운데에는 부엌과 화장실, 오른쪽에는 방이 있었습니다.

좌거실 좌거실

여기 아주머니가 집을 케어하시면서 거의 하루 종일 계신 것 같아요. 강아지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짖고 들어가고 나올 때는 짖는데 와서 달려들지는 않아요. 하지만 개를 무서워한다면 이곳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주머니가 부산 분이신데 정감이 있어서 와서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볼 때마다 뭐 필요한 거 없을까 봐 챙겨주시는 거예요. 내가 여행할 때는 비도 왔는데 우산도 빌려주고! 여기 아주머니가 집을 케어하시면서 거의 하루 종일 계신 것 같아요. 강아지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짖고 들어가고 나올 때는 짖는데 와서 달려들지는 않아요. 하지만 개를 무서워한다면 이곳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주머니가 부산 분이신데 정감이 있어서 와서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볼 때마다 뭐 필요한 거 없을까 봐 챙겨주시는 거예요. 내가 여행할 때는 비도 왔는데 우산도 빌려주고!

주방, 요리사, 판자촌, 조리실, 부엌, 주방, 주방. 주방, 요리사, 판자촌, 조리실, 부엌, 주방, 주방.

오셨을 때 물 한 병 주셨는데요. 주방에 냉장고가 있어서, 저는 여기에 저녁으로 테이크 아웃해 온 것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오셨을 때 물 한 병 주셨는데요. 주방에 냉장고가 있어서, 저는 여기에 저녁으로 테이크 아웃해 온 것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이렇게 가림막 처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은 정말 따끈따끈해서 제가 3월달에 갔는데 더울 정도였어요 저는 언니와 함께 갔지만 언니도 너무 따뜻해서 결국 민소매를 입고 잤다고 해서 저도 둘째날부터는 민소매를 입고 잤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이렇게 가림막 처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은 정말 따끈따끈해서 제가 3월달에 갔는데 더울 정도였어요 저는 언니와 함께 갔지만 언니도 너무 따뜻해서 결국 민소매를 입고 잤다고 해서 저도 둘째날부터는 민소매를 입고 잤습니다

원래 아침을 먹는 건 10달러인데 이모가 많이 먹었다며 아침을 무료로 줬어요. 저는 같은 방을 사용해 본 경험이 많아서 쾌적하고 잘 사용한 것 같아요! 그러나, 같은 방의 경험이 없는, 개가 무서워한다 이 경우는 고려해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격적인 측면, 위치적인 측면이 가장 중요했지만 역이 가까워 주요 명소를 걸을 수 있다는 점이 두둑이 입장에서 좋았습니다. 호텔보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여러분의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참고로 저는 그곳을 예약했는데 펜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와 공동 운영하고 있었어요. 펜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쪽으로 가라고 하셔서 그곳에 가서 다른 여성분 한분과 방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혹시 그곳으로 하시거나 펜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로 예약하셔도 상황에 따라 거주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사진예뻐 원래 아침을 먹는 건 10달러인데 이모가 많이 먹었다며 아침을 무료로 줬어요. 저는 같은 방을 사용해 본 경험이 많아서 쾌적하고 잘 사용한 것 같아요! 그러나, 같은 방의 경험이 없는, 개가 무서워한다 이 경우는 고려해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격적인 측면, 위치적인 측면이 가장 중요했지만 역이 가까워 주요 명소를 걸을 수 있다는 점이 두둑이 입장에서 좋았습니다. 호텔보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여러분의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참고로 저는 그곳을 예약했는데 펜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와 공동 운영하고 있었어요. 펜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쪽으로 가라고 하셔서 그곳에 가서 다른 여성분 한분과 방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혹시 그곳으로 하시거나 펜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로 예약하셔도 상황에 따라 거주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사진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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